이*락
반납시 렌트카 업체 위치가 자동차의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했더니 위치와 달랐다.
업데이트가 안되었다.
차는 밀려 시간여유도 없는 상태에서 왕복 25분쯤 돌았는데 그말을 했더니 " 룸밀러에 주소를 걸어놓았는데 그것도 안봤어요?"
이러는거다.. 봤더니 금연이란 글자를 걸어놓은 알림글 뒤면에 작은글씨로 주소가 적혔다.
설사 봤다 할지라도 네비에 업체 이름검색으로 뜨는델 찾아가지 그작은 글을 보냐고 했더니 남들은 다보는데...그런다.
사무실가서도 밀했더니 또깥은말 한마디 하고 상대도 않고 자기들 끼리 다른애기 하고있다.
LPG 연료가 눈금 8칸중 1칸에 채 안되게 덜채워서 오다가 충전시켜주려했는데 네비 엉뚱한 장소 헤맨관계로 충전 모시켰는데 9천원 더내란다.
4~5천원이면 될정도..
비행기 시간 촉박해서 택시불러서 타고오는데 정말 기분 나빴음. 제주도 6~7번 가서 렌트카 빌린거 중에 최고 나쁜추억
- 쏘나타DN8(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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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8.12 ~ 201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