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
퍼시픽렌터카 3번째 이용입니다.
매번 만족하면서 탔지만, 이번에 가장 실망이 크네요
매번 차량 내부는 깨끗했던거같은데 이번엔 너무 더러웠고
반납하고 셔틀기다리는데 셔틀이 출발을 안해서 비행기 놓칠뻔했습니다.....
셔틀버스 출발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문도 닫혀있고 그래서
출발 5분전, 출발시간 정각에 총 2번 직원들에게 셔틀버스 문 언제 열리고, 언제 출발하는거냐고 물어봤지만
다들 나 몰라라.......
마지막에 다른 직원분이 버스 운전해주셔서 오긴했는데....
다음에 다시 이용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올 뉴 모닝(17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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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2 ~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