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몇년전부터 제주도 갈때마다 이용하고 있는 블루 렌트카. 처음 서비스가 인상깊어 계속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여행때 공항에서 업체까지 셔틀버스 간격이 너무 길어서 불편했습니다. 간격이 긴 이유가 뭔가하고 보니 차 한대로 돌리시더라구요. 차 한대에 작은 사이즈, 사람많아서 서서가고 캐리어 실을 공간은 너무 적고.. 아무리 짧은 거리라고 해도 위험했어요. 손님이 늘었으면 그에 맞는 서비스가 따라와야하는데 그게 아직도 부족하네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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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4.15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