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규
셔틀은 1명 밖에 못타고(코로나 때문이라는데 갈 때는 같이 타도 아무고 뭐라 하는 사람 없음) 동승자는 공항에 다시 와서 픽업 해야 함. 차는 2020년 새차라서 깨끗했음. 셔틀 내려서 접수 1번 했는데 차는 거의 마지막으로 받음. 비상 연락 한다고 동승자 전화번호 알려달래서 무심결에 불러줬더니 몇 분 후에 동승자에게 계약서를 보내서 개인정보(주민번호, 면허증, 주소, 렌트가격)등 동승자 폰으로 보내서 항의 전화 했더니 상담원 동승자면 가족 아니냐고, 아님 친한사람 아니냐고 뭐 어떠냐고 실실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함. 가족도 아니고 친한 사람도 아니라고 대다했더니 그제서야 꼬리내림. 증거 자료 준비해서 피해인 주소지 관할 검찰청에 정보통신기반보호법 개인정보 무단 유출로 고소 진행 할 예정이며 제주특별저치도 제주시에 행정조치 요구 할 예정.
- 더 올 뉴 투싼(20년~)(휘)
-
완전자차
- 2021.01.04 ~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