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
오~ 0점 주는 방법은 없나요?
제일 먼저 접수했는데 1시간동안 기다려도 저희만 차 배정 안해주길래,
각 다른 직원들한테 3번이나 1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고, 저희 누락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전 시간 손님들 배정하고 있다면서 바쁜데 귀찮다는 듯이 불친절하게 대하고 갔습니다.
또 다른 직원 2명한테 얘기 했고(총 5명 돌아가면서 얘기함. 대답 안해주고 기다리라고만 하고 회피해서.)
1시간 30분째에 정말 누락이라는 것을 확인 받았습니다.
1시간 반동안 존나 시간 허비하고 있었는데 보상은 반납 30분 연장 해준다고 하더군요?
보통 비행기 시간에 반납 시간 맞추기 때문에 그딴거 아무런 소용도 없는데 말입니다.
1시간 30분동안 기다려서 받은 차는 네비게이션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네비 작동 안한다고 얘기했더니 어차피 광고만 나와서~ 폰으로 하시는게 좋을거라고 하더라구요
렌트 옵션에 엄연히 네비게이션이 있는데 걍 호구처럼 손해보라는건가요?
차도 정말 불청결했습니다. 방역은 진심 하나도 신경 안 쓸 것 같이 더러워서, 찝찝한 마음에 소독 티슈로 핸들 같은 곳은 저희가 다 닦고 썼습니다.
앞 유리창에 벌레 붙어서 죽어있는거 사진 찍어놨는데 여기는 사진 첨부가 안 되네용~
절대 다시 이용 안 할거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여기서 하지 말라고 할 생각입니다.
- 아이오닉(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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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7.26 ~ 202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