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엽
친절한편.
충전비를 받는다는 후기는 워낙많이봐서 알고는 있었으나 그래도 역시 기분이 좋진않음.
게다가 72시간 3박4일 예약이고 마지막날은 오전 9시 이전 반납인데도 하루치 충전비를 더 내야하는 불합리함.
하루 충전비는 4천원임.
3박4일 아무리 빨빨거리고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충전비 10000원 넘기기힘듦.
전 렌트카업체가 충전비로 돈을 뽑아먹는느낌이며 이런 담합은 자제할 필요가있음. 자제가안되면 도에서 자제를 시킬 방안을 마련해야할듯.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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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3.29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