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
돈 이만원 절약하려고 선택했다가 즐거운 여행 망쳤어요
셔틀은 30분마다 배차인데 작은 버스에 좌석도 없고. 사람은 많고
렌트한 시간보다 20분넘게 기다리다가 차 인수했는데 직원은 셔틀차량은 서비스제공이라는 그지같은 멘트 남발하면서 다른손님은 뱅기시간 다되었다고 하니. 콜택시 부르라고 ㅡㅡ
옆에 렌트카 셔틀은 10분마다 한번씩 오던데 여기만 30분간격이고
심지어 세차기가 고장났다며 세차도 안된 더러운 차 주고 ㅡㅡ
다시는 이용안할꺼예요. 역시 가격이 싼건 이유가 있는듯
- 올 뉴 카니발 9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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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12.14 ~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