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차량 타이어 공기압 에러 등이 들어왔는데 아무 설명 안함. 안전에 불안한데 그냥 타면 없어진다고만 해서 따졌더니 그제서야 본인이 타고 에러등을 없애서 인계함. 이로인해 30분 지연된 시간은 처음엔 우리가 불안해 해서 최대한 해 준건데 이런걸 왜 요구하냐는 식. 그리고 나중에는 반납을 30분 늦게해라. 그러나 우린 19시30분까지 빌려서 반납을 늦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음. 그냥 여행의 첫날 기분을 망쳤고 매우 불쾌하고 절대 다시는 이용안할 생각임.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사항을 널리 알리고 싶음. 매우 불친절하고 기분 나쁨.
-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12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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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11.09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