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
이곳의 장단점 알고 두번째로 이용했습니다.
일단 여긴 가격이 다른데보단 저렴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은...
셔틀이 띄엄띄엄 있는데 차도 작아서 기다려도 못타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렌탈비는 싼데 일 3000원의 충전카드 비용 필수 청구되구요. 어차피 충전하려면 쓰긴 하나 이 충전카드로 안되는곳이 태반이라 불편함이 있습니다.
배차도 대기가 꾀 깁니다. 타이밍 잘못걸려 30~40분 기다렸습니다. 제대로 준비가 안돼 투덜거리면서 인수하시는분들도 보게됩니다.
서비스, 관리 효율은 그닥입니다.
친절과 편안함 포기하고 저렴한 렌탈비를 바탕으로 마음과 일정상의 여유를 가지고 스마트하게 이용하셔야합니다.
저는 또 투덜대면서 이용할수도...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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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차
- 2019.11.30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