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
블루렌트카 최악의 렌트카
1.공항도착부터 셔틀버스가 30분이상 기다림
2.전기차 구매카드 강매 하루 3천원씩 + 1만원 백밀러훨 추가 보험 강매
3.차량배차까지 15분 기다림.차인도 장소 화장실도 없음
4.전기차 충전이 60%로 왔고 네비게이션도 없이 와서는 폰 티맵사용하라고 함. 항의하니 다른차 네비 구해줌
5.차량 반납하고 셔틀을 30분간격으로 운행해서 1번차 놓치니 다음차 타기도 줄이 많아서 항의하니 택시 타고 가라고 함 ㅋ~
6.절대 블루렌트카 타지말것
서귀포이마트에서 블루롄트카 충전카드는 사용불가라 전기차 충전비 따로 지불하고 충전함
이번에 이용한 블루렌트카 최악의 차량이었음
- 아이오닉(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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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1.25 ~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