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
너무 불편했어요.
이번에 4번째 전기차이용인데, 갈수록 전기차충전이 힘들어지네요. 이젠 절대 전기차이용 안하려구요 ㅜㅜ
게다가 블루렌트카에서 충전을 반도 안채운차량을 줘서 첫날 2시부터 충전소찾느라 너무 고생했어요. 렌트 잘못해서 짧은여행인데 3시간정도 허비했어요. 충전소찾아다니고 충전하느라 2시간, 차량기다리고 픽업하는데 1시간.
대기가 길어서 차량픽업도 40-50분걸리고, 셔틀도 20분 넘게걸리는데 사람이 꽉차서 끼어서 서서가고, 도착할때부터 힘들었어요.
차량반납하고. 공항가는데도 서서갔어요.
예약자가 많으면 그만큼 셔틀을 자주 돌려줘야하지않을까싶네요. 안되면 그만큼만 예약을받던지요.
이번에 블루렌트카 진짜 최악이었어요.
- 아이오닉(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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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12.12 ~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