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
차량인수 대기 시간이 직원수에 비해 턱없이 길게 걸렸고 야간인수인데 차량 상태가 잘 보이지도 않는 어두운 곳에서 진행하면서 고객탓을 하는 아주 친절한 곳입니다.
전기차 충전비를 일당 정액으로 받는 참 재미난 곳이기도 하구요. 회원번호 발급으로 충전비용이 정확하게 정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는 금액 정산을 하지 않고 꿀꺽 하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전기차 충전비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하고 고객이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차량 상태나 청결도는 좋습니다만 잘 구축된 시스템에 비해 직원들의 태도와 방식은 심각하게 나빠졌습니다. 작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바빠지면서 직원들 관리가 안되는건지 모르겠군요
다음번에는 이용하기가 꺼려집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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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11.20 ~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