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탐라렌터카의 28하5489 미니 클럽맨 차량을 3일 동안 렌트해 사용했습니다. 이용해 본 결과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차량 인수 때 직원들 입회없이 하는 것은 차량의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없어 문제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차량 상태는 실망 그 자체이고, 네비게이션도 없고 장착된 블랙박스는 전방카메라만 있는데 그나마 사용할 수 없는 상태(전원연결 않되어 있고 SD 카드 없음)였으며 사방에 다양한 흠집이 있었습니다. (2) 이용하던중에 후방추돌로 사고접수를 하는 과정에 블박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세상에. 블랙박스없는 차량이라니. (3) 차량 사방에 잔 흠집들이 엄청많은데 관리에 전혀 신경을 안 쓴 차량으로 보입니다. 딸이 워낙 미니를 좋아해서 찾다보니 크게 대안이 없어 선택한 건데 혹시 조금이라도 이런 사정을 알았다면 절대 택하지 않을겁니다. 완전 비추.
연휴기간이라 차 청소를 대충하신건지 냄새가 좀 났어료ㅠㅠ 벨티에 뭐가 묻은건지 외투에 묻더라구요ㅠㅠ 차 시동이 한번싹 잘 안걸렸네요ㅠㅠ 그외엔 괜찮았어요!!! 제주패스에서 예약해서 카페 이용도 좋았구요ㅎㅎ
괜찮아요
와.......이런차를 어떻게 1박2일에 이렇게 돈을 받지싶을정도로 차에서 담배냄새같은 냄새가 났고, 전방라이트는 하나가 나가서 안그래도 어두운 제주도 도로에 잘안보여서 안전상으로도 별로였네요, 그리고 차 유리는 왜이렇게 뿌옇게 되어 있는지 숙소에 도착해서 직접 중성세제로 닦아도 없어지지도 않고, 정말 두번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돈도 아깝고, 안전하지도 못한 이런차는 정말 렌탈 나가면 안될정도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별1개도 아까움 돈도아까움
카운터보는 여직원분은 좀더 친절하면 좋겠습니다
세차도 안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창문과 사이드미러가 너무 더럽고 기름이 져서 지워지지도 않고 기분이 좋지 않네요 직접 수건에 세제를 뭍혀 닦아야 할 정도네요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셔틀이 바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편히 사용할수있었어요
불친절.사무실여직원도 차량 반납 직원도 불친절. 고객 응대하는 교육 필요
제주 렌트카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
일단 불친절! 사무실 직원도 불친절.외부 차량 반납직원도 불친절.공항과 거리가 가까운건 아무의미 없음
만족합니다
참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청소는 잘 되었는데 차 안에 밴듯한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완전자차'라고 해서 사고 나면 추가 요금 없는줄 알았는데,144,000 원 추가 요금 발생되었네요. ㅠㅠ 자세한 설명도 안해주고, '일부 자차'라고 하지 왜 '완전 자차' 라고 적어 놓았는지 알수 없네요.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 해야 겠네요,,,
직원 친절도는 지극히 사무적이고 그냥 평범했습니다 차량의 청결도는 오래된 차라서 그런지 스크레치 및 긁힌 자국이 많았어요 이왕이면 외관과 내부가 깨끗한 차였으면 좋았는데... 여튼 아무런 사고없이 잘 탔네요
차가 너무 편의성이 떨어지네요 1. 후방카메라 없음 2. 썬팅이 오래되어서 햇빛 차단 전혀 안됨 3. 블랙박스가 없어 사고 발생 시 또는 주차 시 스크래치 등 문제가 발생하면 대처가 전혀 되지 않음 총평 : 다음 제주 여행 할때는 다시 사용 하고싶지 않음
가성비는 좋고 만족합니다~! 조금 더 친절하게 대해 주셨으면 좋겠어오
가격 대비 큰 불만 없이 잘 사용하였습니다
특별히 친절한 부분은 없었지만 괜찮은 가격에 좋은 차를 잘 사용했습니다
불편함없이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