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친절은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차량은 완전 비추입니다 전기차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쳐도 해당 차량은 앞 유리창과 사이드 미러의 얼룩으로 시야가 너무 안좋아요 저도 처음 리부를 보고 설마 같은 차량이 걸릴까 생각하고 예약한건데 이 연식에 코나 EV는 이거 한대인가 봅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조금만 흐려도 사이드 미러는 안보여요 룸미러도 뒷유리창 와이퍼가 불량이라 쓸모 없었습니다 전기 충전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구요 4000원(15% 정도??) 충전하는데 30분정도 걸립니다 그래도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청결하고 차량도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조금만 더 친절히 응대해주시면 완벽할거 같아요
핸들에서 손으로 냄새가 전딜되어 낚시용으로 준비한 목장갑 끼고 이용했으며 충전비용은 200키로 운행이 1만원 이었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차량은 흠잽을곳이 없지만 네비게이션의 지도 업데이트가 시급합니다.
차가 더러워서 자동세차기 보이길레 세차 하고 가겠다고 했더니 다홰놨다고.. 앞유리 얼룩에 사이드 미러는 물방울 얼룩에 잘 보이지도 않았는데 세차 한거라니... 그렇다고 다른 렌트와 금액적인 메리트가 있는거도 아니고 렌트 하시는분들은 제주의 관문이고 첫인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금은 자기 가족이 지인이 놀러와서 차를 빌린는 입장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잘해주고 싶지 않으세요? 그냥 대충타 이러고 싶으세요?
공항서 가까워서 편합니다.
편리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공항서 가까운게 젤 큰장점이네요!
셔틀 안타고 걸어가서 인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그러나 펑크난 차를 내주셔서 타이어바람 넣고다니다 교체했는데. 다행히 보험처리해주셔서 땡큐요.
K3 로 예약 했지만, 아반떼 로 지급 받았습니다. 정신이 없어 나중에 알게 되었고 불편함이 없어 그대로 사용 하였습니다. 직원이 차량 지급 시 차량 바뀐 이유도 공지 안해준점 잘못 된거 같습니다.
깨긋하고 가격도 저렴히 잘 사용했습니다. 항상 패스에서 렌트카를 예약하는데 최고입니다.^^
겨울이라 차 관리가 힘들겠지만 유리창 및 사이드미러 너무 더러워서 시야가 안 좋았어요. 블랙박스 없는것도 좀 걸리네요. 그래도 공항에서 가까워서 개중 제일 나은거 같앙ㅅ
공항에서 가깝습니다. 차도 여태까지 쓰여진 후기글보다 좋았습니다. 다만 내부는 깔끔하지만 외부가 더러운게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연식은 오래되었으나, 차량 관리는 꽤 잘되어 있습니다. 내부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 있어 이 부분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차키가 리모컨이 아닙니다. 요 근래 이런차는 처음봅니다. 내릴때마다 열쇠로 돌려서 잠그다 보니, 매우 불편하네요. 이점 빼고는 회사 위치도 바로 공항 앞이고 좋았습니다.
기분 좋게 차량 잘 받고 잘 운행했습니다
차 상태 너무 엉망이고 서비스도 친절하지 않아요
친절하고 차안도 냄새가없으며 공항과 가까워서 넘 좋아요~~^^
가깝고 인수 반납시 말도 안되게 체크하지않고 좋습니다.
공항에서 걸어가 비대면 인수 받아 잘 사용했습니다. 차는 오래(18만Km) 됐지만 청소 상태 좋고 운행에 이상 없어 만족합니다. ^^ 다음에 또
패스 렌트카, 언제나 가성비 초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