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의서나 약정서 등 편의성은 좋은 것 같으나 그로인한 대면서비스는 매우 사무적인 것처럼 느껴지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보통 이전의 세심하고 친절하다고 느낄만큼의 서비스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차는 연식이 좀 된 것이고 저렴한 가격에 렌트하여 큰 불만이라고 할 순 없으나, 실내에서 쿰쿰한 냄새가 지속적으로 납니다. 향후 탈취정비를 한 번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쏘나타 뉴 라이즈(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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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27 ~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