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
맨첨에 리뷰가 친절하지 않다는 둥 안좋은 내용이 좀있어서 걱정이었음
완전자차인데 트집을 잡아서 돈을 뜯는다는 둥.
암튼 니로ev를 6일 운전하고 다녔는데 잘다녔음. 카운터분이 여성분이었는데 좀 전기차카드 잘 설명해주셨음.
나는 전에 전기차를 몰아봐서 카드가 있어야 편한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여했음(보증금2만) 하루 3천원 대여료
이거 모르시는분이 있는데 있는게 편함 신용카드로만 되는 충전기 찾기 힘들기 땜시롱.
몇천원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이런거 짜증나면 전기차타면 안됨
문쪽에 약간 긁힌자국이 있었는데 이걸로 트집잡으려나 해서 사진 잘찍어둠. 뭐 반납시 뭐 트집1도 없어서 리뷰가 헛소리였나 했음
다음에 제주오면 또 사용할 용의가 많음. 하지만 담에는 전기차 안탈거임. 이번에 밤에 충전시키고 잤는데 중간에 멈춘듯.. 짱났음
청결도에서 별하나를 뺀건 8만 키로를 탄 자동차라서 그런지 사용 흔적이 있음. 그거 때문인거임.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었음 땡큐~
- 니로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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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1.17 ~ 2021.01.23